NODAZI STUDIO planned, designed, and produced the 105th issue of "Chunghon" for Seoul National Cemetery.
Seoul National Cemetery is more than just a historical site; it's an important medium for conveying values and messages that we should remember.
NODAZI STUDIO set two elements as the most crucial points in planning: gathering and connecting various stories in one place. Through this, we aimed to share and remember the diverse stories of Seoul National Cemetery, visually expressing this concept with vertically extending lines and layout.
국립서울현충원 충혼 105호를 기획하고 디자인 및 제작하였습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단순히 역사적 장소를 넘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치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노다지스튜디오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곳에 모으는 것과 연결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기획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국립서울현충원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기억하고자 했으며, 세로로 길게 이어지는 선과 레이아웃으로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